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추석을 맞아 17일 황철환 서장·경찰발전위원장 등 8명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애리원'을 찾아 비타민제·음료수와 함께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추석을 맞아 17일 황철환 서장·경찰발전위원장 등 8명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애리원'을 찾아 비타민제·음료수와 함께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