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19통장인 김철수 씨 부부는 17일 직접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관내 홀몸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했다. 부부는 정기적으로 마산지역 요양병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19통장인 김철수 씨 부부는 17일 직접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관내 홀몸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했다. 부부는 정기적으로 마산지역 요양병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