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전통시장 안점점검단'을 구성, 12일부터 14일까지 석전시장 등 전통시장 8곳을 점검했다. 이날 누전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피난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전통시장 안점점검단'을 구성, 12일부터 14일까지 석전시장 등 전통시장 8곳을 점검했다. 이날 누전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피난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