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축동면은 13일 신기경로당을 준공했다. 신기경로당은 축동면 배춘리 90-2번지에 건립됐다.
정영필 경로당추진위원장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신축된 경로당은 앞으로 마을 대소사 시 주민들의 공동체 역할을 하는 장소로 활용될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가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 축동면은 13일 신기경로당을 준공했다. 신기경로당은 축동면 배춘리 90-2번지에 건립됐다.
정영필 경로당추진위원장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신축된 경로당은 앞으로 마을 대소사 시 주민들의 공동체 역할을 하는 장소로 활용될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가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