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참가

경남대표로 참가한 양산시 증산초등학교 합창단이 13일 충주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도교사 김원창·박수연 선생과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증산초 합창단은 '천사와 악마'라는 동요로 우수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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