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체육회(회장 김일권)는 13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유도 국가대표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산 출신 정보경·박유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체육회는 두 선수에게 양산의 위상을 높인 데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체육회(회장 김일권)는 13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유도 국가대표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양산 출신 정보경·박유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체육회는 두 선수에게 양산의 위상을 높인 데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