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김민국)은 11일 노조 창립 6주년을 맞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홍명표)에 100만 원 상당 '사랑의 쌀·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물품은 '문화·예술 사랑의 싹 틔우기 프로젝트' 하나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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