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북·전북·전남 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최한 '영호남 자활상품 연대장터'가 12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마산, 통영, 합천 등 6개 지역자활센터와 1개 자활기업이 20여 종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홍보관을 운영해 자활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경남·경북·전북·전남 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최한 '영호남 자활상품 연대장터'가 12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마산, 통영, 합천 등 6개 지역자활센터와 1개 자활기업이 20여 종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홍보관을 운영해 자활사업의 필요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