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넥센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는 낮 한때 그치기도 했으나 오후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 중 다시 편성된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넥센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는 낮 한때 그치기도 했으나 오후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 중 다시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