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은 '한국농어촌공사인의 밤'은 직원 가족과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공사 추진사업 홍보와 농지은행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NC다이노스 야구단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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