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1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제2청사 북카페 갤러리에서 '수묵화 대가'로 불리는 김경현 화백이 수묵화가 아닌 광물성 물감, 쪽, 송진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결-자연은' 연작을 새롭게 선보인다. 15일 오후 3시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린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