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곤(사진 왼쪽) 경남농협본부장은 12일 창원시 동읍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식품안전 현지 점검을 했다. 하 본부장은 "고객 눈높이에 맞는 위생상태와 서비스를 갖추어 달라"고 일선 판매장에 당부했다. 경남농협은 오는 21일까지 명절 대비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하나로마트 등 도내 농협판매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원산지 관리 지도·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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