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추석 연휴 대비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남해지방해양경찰청·경상남도청·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을 꾸려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추석 연휴 대비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남해지방해양경찰청·경상남도청·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을 꾸려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