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0일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을, 11일은 부모님의 집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사업은 단체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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