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대의면 천곡마을(이장 오판용)이 전체 5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을 전하는 우편함 달기' 활동을 전개했다. 천곡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회원, 주민 등 10명은 천곡마을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녹슬고 낡은 우편함을 새로 교체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군 대의면 천곡마을(이장 오판용)이 전체 5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을 전하는 우편함 달기' 활동을 전개했다. 천곡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회원, 주민 등 10명은 천곡마을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녹슬고 낡은 우편함을 새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