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난 가뭄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군지부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용덕면 메론 재배 농가 등 작업이 시급한 농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난 가뭄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군지부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용덕면 메론 재배 농가 등 작업이 시급한 농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