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난 가뭄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군지부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용덕면 메론 재배 농가 등 작업이 시급한 농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20180911010236.jpeg
▲ 의령군 제공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