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유곡면에 있는 착한농장(대표이사 설영수)이 지난 10일 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실을 방문해 군 항노화R&D산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시제품인 천연조미료 '뽀시래기'(시가112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설 대표는 지난 2013년 의령군 유곡면에 귀농해 느타리버섯 재배와 버섯을 활용한 천연조미료를 판매해 오고 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의령군 유곡면에 있는 착한농장(대표이사 설영수)이 지난 10일 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실을 방문해 군 항노화R&D산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시제품인 천연조미료 '뽀시래기'(시가112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설 대표는 지난 2013년 의령군 유곡면에 귀농해 느타리버섯 재배와 버섯을 활용한 천연조미료를 판매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