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그린 희망마을축제가 10일 합천군민체육공원 내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합천군의 '그린 희망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희망마을'과 '마을기업' 등 총 12개 마을에서 참여를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