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묻거든, 바다로 답하라'라는 주제로 8일 통영시 한산면 봉암마을에서 열렸던 제12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숭어·장어 맨손으로 잡기, 후리그물고기잡이 체험으로 구성됐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낭만을 묻거든, 바다로 답하라'라는 주제로 8일 통영시 한산면 봉암마을에서 열렸던 제12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숭어·장어 맨손으로 잡기, 후리그물고기잡이 체험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