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차 부산지구청년회의소 회원대회에서 부산JC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부산JC가 청년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