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나눔봉사단(단장 김조원)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은 9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가족 단위 참석자들은 1㎏ 용기에 고추장을 담은 다음 밀봉 스티커를 부착해 저소득 가정 7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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