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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소리]경계해야 할 아이들 목숨

전의홍 webmaster@idomin.com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다신 이런 참사가 '없어야 한다'는 바람과 '없게 하겠다'는 다짐만 늘 반짝 되풀이일 뿐인 안전불감증의 나라-'설마 공화국 헬조선'! 충돌(교통사고), 침몰, 화재, 폭발, 붕괴, 추락… 등등의 대형참사가 주로 방심의 인재(人災)인 이 나라야말로 차라리 '재한(災恨)민국' 즉 재난 참사가 빈발하여 한(恨)이나 쌓이게 하는 나라라고 자조(自嘲)하기에 알맞습니다.

한밤중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서울 동작구 상도유치원 건물의 '기우뚱' 균열 사고! 유치원 아래쪽 터파기 공사로 흙막이 시설이 붕괴하며 벌어진 일이라는데 대낮이었다면 120여 원생과 교사 등의 인명이 어찌 되었을지 모를 아찔한 공포를 안겨주었습니다. '기우뚱'이되볼 만한 것이야 피사의 사탑 그것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경남에서라고 그런 아찔한 일이 발생치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유비무환'을 글로만 읽고, 말로만 욀 일이 아닙니다.

전의홍.jpg

아이들의 귀한 목숨을

천운(天運)에 내맡겨 될 일?

아이들 '차내 가둠사(死)'로

놀란 일 엊그제 같거늘

그 놀람

그것으로는 모자라

채워주기라도 한다는 것?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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