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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축제·연암문화제' 14일 그 숲이 특별해진다

창원 산호동 꽃무릇축제
함양 안의면 연암문화제

김두천 한동춘 기자 kdc87@idomin.com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공원 꽃무릇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산호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호동(동장 김선호) 주최 산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14일 찾아가는 음악회(전야제)를 시작으로 각종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무릇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와 산호동 풍물단의 풍물, 통기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산호공원에 모인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각종 먹거리 부스는 입을 즐겁게 만든다.

제15회 연암문화제가 오는 14∼15일 이틀 동안 함양군 안의면 오리숲에서 열린다.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 후기 새로운 시대사상으로 등장한 실학사상의 한 조류인 북학 사상을 선도한 북학파의 영수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2~1796년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백성을 구휼하고자 했던 이용후생의 정신과 그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4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대북퍼포먼스가 가미된 연암부임행차는 해마다 진행되던 노선을 변경해 광풍루 앞을 지나도록 해 부임행차 행렬에 한층 현실감을 더해줄 계획이다. 이어지는 연암별빛콘서트 '나는 가수왕' 주민노래자랑은 지역 주민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잔치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송경영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지역민과 소통하는 축제로 한걸음 도약하고자 하는 발판을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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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천 기자

    • 김두천 기자
  • 창원시청과 시의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