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은 8일 창원의 집 인근 느티나무 아래 야외에서 제9회 퇴촌 느티나무 거리 축제를 했다.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사림평생학습센터가 진행한 축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은 8일 창원의 집 인근 느티나무 아래 야외에서 제9회 퇴촌 느티나무 거리 축제를 했다. 봉림동마을문화협의회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사림평생학습센터가 진행한 축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