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8년 국가서비스대상 공공부문 귀농귀촌정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가서비스대상을 받은 지자체는 총 4곳이다. 창녕군은 8년 연속 유일하게 경남도에서 인구가 증가한 지역으로서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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