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양산시와 통도사는 7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일권 시장과 주지 영배 스님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개산대제에 시에서 재배한 국화분재, 대국, 국화조형물 등 국화작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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