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과 낯가죽이란
<두> 가지 말 가운데
<께>저한 것 고르라면
<가>관인 저 '낯가죽'이
<얼>굴값으론 고작이라고
<마>치질하듯 못 박아
<인>내 한계 보이지 싶네
<지>저분한 교회 장로가
<궁>궐 'BH' 지존였다니
<금>수인들 웃지 않으랴
<하>자 無 '완벽한 정권'?
<다>스도 가슴 치지 싶네
<이>제 드디어 '20년 구형'
<명>치 급소 맞은 신세니
<박>박, 옥벽이나 할퀴려나
"다스가 내 것이라고? 그건 새빨간 거짓말!" 국민을 열심히 속인 주제에 정작 국민이 해야 할 말인 "새빨간 거짓말"을 낯 두껍게 자기가 나불거렸으니 '하늘 그물'인들 노하지 않았으랴.
"李 대통령 마지막 소임은
감옥에서 참회록 쓰는 일"
전 민통당 김동철 의원이
비난한 말 새록새록하네
MB여
뭐 "비리 혐의는 치욕"?
아는가, '槍 든' 그대 양심!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