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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 12일 세코서 열린다

도·창원시·중소기업청 주최
기업 284개사 1130명 구인
이력서 지참·현장서 면접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2018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가 오는 12일 오후 1~5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원시·통영시·김해시·밀양시·거제시·양산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등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도내 구인·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남 권역별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인기업은 284개사다. 이 중 직접 참여기업이 84개사, 간접 참여기업이 164개사다. 구인 인원은 모두 1130명이다.

직접 참여기업 중 창원 소재 동환산업, 청아병원, 동서병원, 밀양 소재 태영산업, 양산 소재 제일E&S㈜ 등 5개 업체는 종사자 수가 200인이 넘는 기업이다. 특히 양산 소재 ㈜에덴밸리리조트가 대규모 채용을 예고하고 있어 구직자 관심을 끈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채용관 △창업설명회관 △개별 맞춤형 취업상담관 △모의 면접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창원 LG전자와 경남은행 인사 담당자가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진주에 자리한 공공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맞춤형 채용설명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LH는 신입 직원이 구직희망자와 함께하는 멘토링를 진행한다. 이상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구직자와 구인자 간 미스 매칭을 없애고 채용률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 온라인 면접솔루션'도 선보인다. 온라인으로 구직자가 AI와 면접을 하는 방식으로 행사 당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지문 적성, 이미지메이킹(면접 메이크업) 등도 이뤄져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직희망자는 창원시청 누리집 내 채용박람회 참여 기업 현황을 보고 업체별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 면접을 보면 된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내 중부권 구직자에게 취업 희망을 주고,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자리"라면서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채용으로 연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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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천 기자

    • 김두천 기자
  • 창원시청과 시의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