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사량면에 추석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대한건설(대표 이형근)과 통제영건설(대표 정수천)이 쌀(10㎏) 30포를 기탁했다. 두 업체는 매년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등 나눔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는 업체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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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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