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에서 도내 최초로 바른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6일 백두현 군수, 최현복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패 전달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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