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철민)는 지난 5일 평산휴먼시아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주거급여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 현장상담실은 10월부터 바뀌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은 휴먼시아아파트를 직접 찾아 개정된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접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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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5일 양산시 평산동행복복지센터는 평산휴먼시아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주거급여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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