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는 5일 마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행사는 지리적, 신체적 문제로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 30명이 상담을 받는 등 호응을 얻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5일 마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행사는 지리적, 신체적 문제로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 30명이 상담을 받는 등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