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춘 병동으로 신축 개원한 의료법인 애민의료재단 새하동병원(이사장 이천형)이 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1500㎏을 기탁했다. 이 쌀은 지난달 24일 신축 병원 개원식 때 받은 것이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은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춘 병동으로 신축 개원한 의료법인 애민의료재단 새하동병원(이사장 이천형)이 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1500㎏을 기탁했다. 이 쌀은 지난달 24일 신축 병원 개원식 때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