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4일 정례조회에서 직원들이 겪은 재밌는 경험담을 듣는 'Show Me The 뭔일'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소개팅 실패를 피하는 방법', '신입 직원의 사무실 적응기' 등을 유쾌하게 공유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4일 정례조회에서 직원들이 겪은 재밌는 경험담을 듣는 'Show Me The 뭔일'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이날 '소개팅 실패를 피하는 방법', '신입 직원의 사무실 적응기' 등을 유쾌하게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