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열렸다. 4일 오전 창원시청 뒤뜰의 비에 젖은 석류나무 열매들 뒤로 파란 하늘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열렸다. 4일 오전 창원시청 뒤뜰의 비에 젖은 석류나무 열매들 뒤로 파란 하늘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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