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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말컹, 야구 실력은?

오늘 NC 홈경기서 시구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018년 09월 04일 화요일

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NC와 삼성 경기에 든든한 지원군이 찾아온다.

NC는 "프로축구 경남FC의 말컹을 비롯해 선수, 임직원, 마스코트가 야구장 응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경남을 연고지로 하는 두 구단이 홈경기 입장권 할인 등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은 데 따른 이벤트다.

이날 경기에서는 K리그 득점 선두를 노리는 브라질 출신 말컹이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경남FC 마스코트 '군함이'는 NC의 명예사원증을 받고 시타자로 나선다. 군함이는 경기 중 NC마스코트 단디·쎄리와 함께 야구팬을 만나는 시간도 가진다.

황순현 NC다이노스 대표는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마친 다이노스가 시즌을 다시 시작하는데 K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경남FC 기운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창원을 연고로 하는 두 프로팀이 지역 팬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기호 경남FC 대표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을 방문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만들어 지역 내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C와 경남FC는 구단 SNS를 통해 특별 대결도 벌인다.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8월31일~9월15일)를 기념한 모의 사격대회다. NC는 지난달 27일 구창모, 노진혁, 베렛 선수 등이 장난감총으로 사격실력을 겨룬 '공룡배틀' 영상을 구단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경남FC에서 NC가 기록한 최고점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혀 대결이 성사됐다. 결과에 따라 각 구단 홈경기 팬을 위한 선물도 마련됐다. 경남FC가 NC의 최고기록을 깨면 NC가 경남FC 홈경기에 '네네치킨'을 쏜다. NC가 이길 경우에는 경남FC가 NC 홈경기에 '가월돈까스 식사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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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