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두호·황진철·강상규윤주원·성지웅·이승호

김해동부소방서가 3일 구급활동 중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 상을 전달했다. 상을 받은 대원은 손두호 소방장과 황진철 소방교, 강상규·윤주원·성지웅·이승호 소방사 등이다. '하트세이버'는 호흡이 정지된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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