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이 14일 오후 3시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과 김운용 대한체육회장,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릉 선수촌 오륜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훈련개시식에는 훈련참가종목인 육상과 양궁·배드민턴·펜싱·하키·레슬링·빙상 등 16개 종목 임원 38명, 선수 299명과 가맹경기단체장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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