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는 걸그룹 '마마무(MAMAMOO·사진)'를 대선소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대선주조가 공식 SNS로 진행한 '대선 여성 모델 추천 이벤트'에서 마마무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대선주조와 계약을 완료한 마마무는 9월부터 본격적인 대선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

대선소주는 현재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김건모와도 재계약을 완료했다. 마마무와 김건모는 대선소주의 남녀 모델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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