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세계랭킹이 1계단 떨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코카콜라가 14일 발표한 2월의 FIFA랭킹에서 한국은 579점을 얻어 지난달에 비해 1계단 낮은 42위를 기록했다. FIFA랭킹 1~3위인 브라질·프랑스·아르헨티나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4계단 오른 32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은 4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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