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다양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설자연장지를 3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사천 누리원 내에 위치해 잔디형으로 개인용, 가족 2인용, 가족 4인용, 가족 6인용 4종류다. 1만 6000㎡ 면적에 총 8686기를 안장할 수 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사천시는 다양한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설자연장지를 3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사천 누리원 내에 위치해 잔디형으로 개인용, 가족 2인용, 가족 4인용, 가족 6인용 4종류다. 1만 6000㎡ 면적에 총 8686기를 안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