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일 '25000℃ 릴레이 봉사' 두 번째 테마로 복지시설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 자발적으로 신청한 임직원 80여 명은 경남·울산지역 복지시설인 창원 애양원, 마산애리원 등에서 저마다 '25000℃ 릴레이 봉사'에 참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