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년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생명-한빛은행 경기에서 한빛 김나연이 삼성 이미선(오른쪽)과 변연하의 수비를 피해 공 줄 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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