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자원분과는 29일 광도면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방용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인 희망플러스 나눔 잇기는 자녀 3명을 키우는 부자가정으로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