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연구진이 천리안 위성 2A호를 조립하는 모습. 천리안 위성 1호보다 기상관측 분야에서 해상도 4배·자료전송속도 18배가 향상한 이 정지궤도 위성은 오는 12월께 우주로 향할 예정이라고 항우연 측은 30일 설명했다. /연합뉴스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연구진이 천리안 위성 2A호를 조립하는 모습. 천리안 위성 1호보다 기상관측 분야에서 해상도 4배·자료전송속도 18배가 향상한 이 정지궤도 위성은 오는 12월께 우주로 향할 예정이라고 항우연 측은 30일 설명했다.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