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가 30일 오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과 불법파견 시정명령 이행을 촉구하는 경남지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GM 자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가 30일 오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한국GM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과 불법파견 시정명령 이행을 촉구하는 경남지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GM 자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