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 '2018 청소년 협주곡의 밤' 공연이 열린다.

문혜성(트럼펫), 황수원(마림바), 이재원(더블베이스), 태예원(바이올린), 한지원(플루트), 최여은(첼로), 박나리(피아노)가 협연한다. 협연자는 창원에 연고가 있는 학생이다. 지난달 24일 오디션을 치르고 뽑혔다. 무료. 문의 055-299-5832.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