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27일 경남대학교에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한 유학생활을 위한 자세,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발생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27일 경남대학교에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한 유학생활을 위한 자세,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발생 시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