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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으로 풀어낸 흥부와 놀부 이야기

창원시립무용단 <싸가지 놀부전>…내달 6일 창원성산아트홀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 57회 정기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창작 무용극 <싸가지 놀부전>으로 마련했다. 지난 5월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무대.

한국 판소리계 소설 중 하나인 <놀부전>을 노현식 창원시립무용단 예술감독·상임 안무자가 각색, 연출한 작품이다.

흥부와 놀부라는, 선과 악을 대변하는 두 인물을 교차해 권선징악을 이야기한다. 원작을 충실하게 따르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더했다. 더불어 무용극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부각했다.

놀부가 펼치는 악행이나 몸짓 연기는 유쾌하게 풀어낸다. 놀부와 놀부 처가 박을 타는 장면에서는 배우 윤문식이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은 △쫓겨난 흥부, 놀부 집에 문안인사 갔다가 △강남 간 제비가 날아들다 △구렁이의 습격 △대박 난 흥부네 △제비 몰러 나간 놀부 △쪽박 찬 놀부네 △용서와 화해의 장 등 총 7장으로 구성했다.

인터넷 예약은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www.cwart.kr)에서 하면 된다. 전화 예약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055-299-5832로 하면 된다.

무료. 문의 055-299-5832.

창원시립무용단 창작 무용극 <싸가지 놀부전> 한 장면. /창원시립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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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