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23일 장애인시설 환경개선에 써 달라고 성금 5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아그네스복지재단에서 열렸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